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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top, 2010.10
출장 전에 느꼈던 가을의 시작이 돌아와 보니 무르익어있네요..
사진으로 열심히 쫓아가 봅니다.
+
넵, 드디어 저두 스마트해집니다. ^^;;
어제 72차로 아이폰 예약했습니다. 물량이 없다는 얘기가 있어서 보름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눈만 뜨면 여기저기서 '아이폰'하는 소리에 이찬진도 보기 싫고 그러면서 반감도 없지 않았는데 고민해봐도 답이 없더군요.
이젠 제가 '아이폰'을 입에 달고 살 것 같네요. ^^ㅋ
부모님의 전화비도 부담하고 있어 통신비 부담이 이만저만 큰 게 아니라
요금제와 기계값을 포함해서 매달 나가는 비용을 생각하면 아직도 잘한 짓인가 싶기도 합니다.
뭐 고민은 돌고 도는지라,, 어제부로 고민을 마감했습니다.
오늘은 원어데이에서 뱀부 케이스를 하나 질렀고,,
다음 주중으로 고급 가죽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을 추가로 질러줄 것 같습니다.
소니의 마이크를 장착한 이어폰도 눈에 들어오던데...
한동안 아이폰가지고 노는데 정신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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