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ney in Love Photograpy2 장난감 @동백, 2015.12 Hooney in Love Photograpy 옆 동네 동백에 갈 때마다 수입품 싸게 파는 곳에 들리곤 하는데 간만에 득템한 장난감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찾아보니 10만 원을 훌쩍 넘는데 3만원이라고 하네요. +0+ 천원 더 깎아 2만 9천 원에 딜 성공.. 큰 녀석이 이렇게 머리에 이고 왔습니다. but,, 집에 도착하자마자,, 큰애와 둘째 사이에 장난감을 두고 신경전이 시작되고, 어쩔 수 없이 큰애에게 양보를 구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평소 갖고 싶어 했던 전자시계를 사주기로 하고 일단락짓긴 했습니다만,, 미련이 남았는지 다음 날까지 계속 싸우네요. 이럴 땐 사주고도 스트레스죠.. 장난감은 안사주는 게 더 좋을지도.... ^^;; + 테레비에서 누가 그러더라구요.. 장난감은 .. 2015. 12. 7. ▶◀[62개월] 후니 1호, 두 발 자전거에 홀릭중... @ 동백동, 2014.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2주 전 보조바퀴를 제거했고 지금은 매일매일 자전거 홀릭중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아마 내일도... 내친김에 아빠 자전거도 도전하고... + 안 그런 척 하면서도 매번 흐믓한 미소로 쳐다보게 되네요. 팔불출 아빠란 어쩔 수 없나봅니다. ^^;; 2014.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