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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F 28mm F1.8 USM5

[18개월] 539 Days - 프레임속 후니 ^^ @ 야탑, 2010.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2010. 8. 30.
499 Days - Smile Hooney Smile Hooney @ 야탑, 2010.07.20 Hooney in Love Photography 더위를 날려주는 기분 좋은 미소!! + 사무실은 춥고... 집은 덥고... 요즘같이 더울 때는 사무실에 놀이방을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2010. 7. 21.
469 Days - 서럽게 우는 후니군!! @ 야탑, 2010.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울고 나면 후련해 집니다.어른이든 아이든,,, +이 녀석이 우는 이유는,,, 한국 16강 진출이 기뻐서~~가 아나라,,,아빠의 구닥다리 PDA 때문입니다. ㅎ 어떻게 해도 후니가 만질 수 없는 게 있습니다. 아빠의 물건 중 대부분이 말이죠~ 미안 후니군!! +사상 첫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이네요. 16강이 꿈이었다면 벌써 이뤘습니다만, 다시 8강을 꿈꿔 보자구욧~ 박주영선수가 골을 넣어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대한 민국 화이팅!!미쳤다~~~~~ 2010. 6. 23.
468 Days - 바이크 고글쓴 후니군!! ^^* @ 야탑, 2010.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아빠도 얼큰인데,,, 너두 만만치 않구나~~ ^^;;; +요즘 자전거로 퇴근할 때 탄천 깔따구들 때문에 야간용 바이크 고글을 구입했습니다.무려 세 번의 깔따구 콤보공격후 자전거는 집에 고이 모셔두고 있다는~ㅎ 지마켓에서 3만 냥이 조금 안 되는 건데 괜찮은 것 같네요. 근데 장마가 시작됐습니다...ㅠㅠ + 깔따구는 하루살이의 전라도 사투리입니다. ^^ 2010. 6. 20.
459 Days - 후니군, 숟가락질도 잘합니다!! @ 야탑, 2010.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이젠 숟가락질 잘하게 된 후니군 한숟갈에 인상 한 번 아침 출근하려다 기특해서 한 컷 역시 후니 사진 올릴 때가 가장 기분 좋습니다. ^^ + 이제 코에 난 상처도 거의 아물어 갑니다. 2010.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