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큰 아들 사진으로 ^^1 [30개월] Smile Hooney ^^* @ JukJeon, 2011.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요즘 후니군 잘 놀다 잘 싸우고 또 금방 웃는 등 감정 변화가 심하고 스스로 하려는 욕구가 울트라캡숑 강합니다. 1부터 10까지 셀 수 있고, 일정한 기준에 따라 사물을 늘어놓을 수 있습니다. 문장을 스스로 만들려고 고민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그리고 아빠보다는 엄마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빠보다는 엄마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빠보다는 엄마를 좋아합니다. 네.. 후니군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2011.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