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10 32th 2020년 첫 캠핑을 5월에 영종도 마시란 캠핑장에서.. 올해 들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르고자,, 예약과 취소를 반복하며 강제 집콕 생활하다보니 벌써 5월이다. 코로나의 위세가 조금은 수그러진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동생네 가족과 의기투합했고, 가성비 안 나오는 영종도 마시란 캠핑장에서 2박을 보내고 왔다. 캠핑이 30번 넘게 이어지며 힐링은 개뿔 고생길(?) 같은 느낌이 개인적으로 커졌고, 몇 해 전부터 한 해 서 너번 의무감처럼 다녔던 것도 이젠 힘에 부치는 느낌이다. 그래선지 아직도 캠핑을 즐기는 곁지기가 예약을 하면 못 이기는 척 따라가는 그림이다. 그래서 찍소리 못하는... ^^;; 여하튼 겸사겸사 가성비 안 나오는 영종도 캠핑장을 다녀왔다. 실제로 영종도 입출입시 통행세만 SUV기준 왕복 11,000원이라 이 .. 2020. 5. 4. [NX1] 오늘도 일상... Samsung Smart Camera NX1, NX 16-50mm F2-2.8 S '만선'으로 고단한 하루 보상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회사에서 4월까지 토요일 평일근무 방침이네요.. 투덜댔지만 처자식 생각에 무거운 몸을 끌고 출근했습니다.. 에효!! 대한민국..입니다. 2015. 2. 7. ▶◀[NX30] 바다는... Samsung Smart Camera NX30, 45mm f/1.8 바다는 늘 그대로고,, 늘 다른 사람들만... + 이미지로거로서 올리는 마지막 사진이 될 것 같습니다. 주말에 간단히 활동을 돌아보는 글로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사진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4. 5. 10. ▶◀[NX30] 그렇게 가시면... Samsung Smart Camera NX30, 16mm f/2.4 ... 2014. 5. 7. [갤럭시 카메라] 새빨간 세상 Samsung Galaxy Camera, EK-GC100 시계란 안구가 잡는 영상이 아니라 뇌가 이해하는 영상이다. 우리의 시계는 상식의 보호를 받고 있다. - 애니메이션 부감풍경 中 - 찰나의 순간은 무의식(無意識)의 순간입니다. 카메라의 렌즈는 무의식의 불가시(不可視)한 상을 붙잡습니다. 그것을 핑계 삼아 우리는 종종 렌즈가 잡은 상을 뇌가 겨우 이해하는 수준까지 과도하게 조작하곤 합니다. + 과하게 토닝(색조를 입힌)한 사진에 대한 변명을 위한 물타기글입니다. 넵. 뻘글이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화이팅!! 하세요~ 2013. 1. 23. [NX210] 부부겠지... @ Incheon YeongJongDo, 2012.07 Samsung Smart Camera NX210, Samsung 85mm F1.4 남자의 똥폼과 여자의 시선... 부부겠지... 2012. 8. 7. [NX210] 옛다! 새우깡!! ^^* @ Incheon YeongJongDo, 2012.07 Samsung Smart Camera NX210, Samsung 18-55 f/3.5-5.6 OIS 느들이 살아가는 방법.. 잘 무래이... 2012. 7. 20. [NX210] 비행기 있는 풍경 @ Incheon YeongJongDo, 2012.07 Samsung Smart Camera NX210, Samsung 16mm F2.4 + 비행기, 기차 등을 보면 몸을 싣고 싶죠... 이번 휴가철에 전 국민의 10분의 1인 500만 명이 해외로 여행을 떠난다는 뉴스를 봅니다. 경제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이런 뉴스를 들을 때마다 느끼는 괴리감도 적지 않아요. 뭐,,, 사실은 저두 떠나고 싶지 말입니다. ㅠㅠ 2012. 7. 19. [NX210] 갈매기 @ Incheon YeongJongDo, 2012.07 Samsung Smart Camera NX210, Samsung 18-55 f/3.5-5.6 OIS, Crop @ Incheon YeongJongDo, 2012.07 Samsung Smart Camera NX210, Samsung 85mm F1.4 + 12/07/18 일 발행한 글입니다. 사진 공모전을 위해 재발행합니다. 느낌상 '1월'의 느낌으로 겨울에 응모합니다. 2012. 7. 18. [38개월] 후니 1호의 첫 등반 인증샷 !! @백운산, 인천, 2012-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뭐 올라가기만 하면 된다. 가오 안서게 손과 발이 함께 나가더라도..^^;; 작은 엄마, 사촌 형과 함께~ . . . 2012년 05월 후니 1호는 인천 영종도 백운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넵!! 생후 38개월 첫 등반에 성공한 순간입니다. 두 번째 등반은 당분간 계획 無!! 아빠가 너무 싫어.. 2012.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