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붙잡기1 Guam PIC 에서... @ PIC, Guam, 2017-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여행이 끝나고 여운이 찾아왔고, 1~2주 정도 머물다 추억으로 바꿨다. 10년만의 첫 가족여행을 다녀온 후 2주가 지난 지금,, 처음의 업된 가슴은 차분해졌고 슬슬 추억바라기 모드로 전환되는 듯 싶다. 애써 사진으로 펌프질 여운 붙잡기 2017.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