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발행 예약된 글입니다.1 301 Days - 엄마 등에서 잠든 후니군 누워서 뒹굴뒹굴~ 졸린 눈으로 카메라에 관심을 보이는데~ 결국 엄마 등에서 잠들었습니다. 예쁜 꿈 꾸었기를~~ 요 며칠 아침에 눈 뜨면 걸어 다니는 후니군이 신기하기만 합니다.후니군의 사진은 거의 모두가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빨리 날씨가 풀려서 후니군이랑 나들이를 했으면 좋겠네요~ + 캐논 리얼리티 서바이벌 콘테스트 최종 8팀 발표!! 에 저희 팀명(구름다리)도 있네요. 근데 입상은 시상식에 참석해봐야 아는군요. 낯익은 팀명(PLUSTWO & WIND, 범.무.골 사람들)도 보입니다. ^^* 평일이라 저부터 장담 못하지만 Raycat님을 비롯하여 플러스투님, 무진군님 그때 뵐 수 있겠죠 !? + 오늘은 경기도 청평에서 회사 워크샵이 있습니다. 워크샵 다녀와서 인사드릴께요~ 2010.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