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3 [28개월] 후니군 또 삭발?? ㅠㅠ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머리 깎는걸 워낙 싫어해... 뭐 돈도 아낄꼄 올 초부터 아빠가 바리깡을 들었습니다. 이젠 손에 익을만도한데... 땜빵을 만들고 또 만들고... 결국은 복구 불능사태... 마지막엔 삭발 아닌 삭발이 되버립니다. 머리 아무나 깎는게 아니네요... + 처음엔 애교였지만,, 이쯤 되니 좀 많이 미안해집니다.. 2011. 6. 28. [24개월] 희훈아 아빠가 미안..^^;;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엄마가 자르고, 다음 날 아빠가 마무리 이발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의도와는 다르게 삭발을 하게 된 후니 1호 그래도 멋지다~~ ㅠㅠ 소자 영등포역에 공양 다녀오겠습니다. 더 느으라~ 2011. 3. 7. 97 Days - 후니군 미용실에서 삭발하다. 후니군의 첫 삭발 @ 야탑, 2009.06.13 백일을 앞두고 삭발을 위해 미용실을 찾았습니다. 보통은 아이 머리깎아줄때 울지 않나요? 조금 찡그린 것을 제외하면 머리 깎는 내내 울지도 않았답니다. 무딘건지, 용감한건지, 아니면 귀찮은건지~~ ^^;; 앞으로 삭발한 후니군을 지켜봐주세요~~ ^^* 2009.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