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1 [WB500] 젊음이 느껴지는 월미도의 야경 마지막은 돌아오는 길에 공단의 모습이 보여 한 컷 연안부두에서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하고 월미도를 찾았습니다. 역시 놀이기구가 있어선지 젊음으로 후끈후끈했습니다. ^^ VLUU WB500으로 담은 야경은 여기서 마칠까 합니다. 야경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안 가본곳도 가게 되면서 저에게도 유익한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유롭게 일상 스냅 사진들을 올려볼께요..;) 2009.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