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hoto Sketch Photo Sketch/talking 2014. 4. 18. 도대체 누구를 위한 구조활동입니까? @ 연기암, 구례, 2009 실종자 가족을 위한 구조입니까? 늪에 빠진 정치가의 지지율을 위한 구조입니까? 제 머리론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無신자지만,, 바래고 바래고 또 바래봅니다. 버티고 버텨 살아 돌아와 다시는 이런 작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세상을 바꾸는 큰 사람이 되기를 말입니다. Photo Sketch/-scape 2014. 3. 27. 조금만 참으렴... @ 구례, 2012.09 Sigma DP2 Merrill 조금만 가면 된다! 그저 시키는대로 날개짓하다보면 되어야~ 힘들어도 조금만 조금만... + 이대로 끌려가다 보면 어디쯤 있을까 싶어요. Photo Sketch/-scape 2014. 2. 28. [DP2M] 방화수류정 야경 @ 방화수류정, 수원, 2014.02 Sigma DP2 Merrill 회사 동호회 사람들이 모여 식사를 했습니다. 사진은 겸사겸사... ^^;; Photo Sketch/-scape 2014. 2. 24. [습작] 부자(父子) @ National Museun of Korea, 2012, NX210 그동안 찍은 사진의 용량이 어마어마해 감당이 안 됩니다. 대부분 RAW로 찍고 라이트룸에서 TIF 변환까지 했으니... ㅎ 그래서 요즘 퇴근하면 사진 지우는 게 일입니다. 한 장씩 빠르게 리뷰를 하며 지우고 있어요. 과감히,,, 재고없이... ^^;; . . . 사진 리뷰를 하면서 이 사진을 보자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어 작업해봤습니다. 앤디 워홀의 작품이 주는 이미지가 강렬하긴 한가 봅니다. Photo Sketch/talking 2014. 2. 17. 영혼없는 이들... @ Everland, 2014.02, NX210 월요일 아침 무겁게 출근해서 아직 정신을 못 차리고 있습니다. 동물원이라는 팬옵티콘에 갇혀 허우적대는 것 같은.... 쩝.. 정신 차리고 일해야겠네요.. Photo Sketch/-scape 2014. 2. 11. Reminiscence @ 용소, 구례, 2014.02 Sigma DP2 Merrill, Analog Efex Pro 까마득한 옛날에는 용이 놀았고,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하다 잠시 쉬어갔으며,, 내 어릴 적엔 친구들과 멱감고 고기 잡던 곳. Photo Sketch/-scape 2014. 2. 2. 진짜 새해에... 눈이 내린 것도 어스름이 내린 날 찍은 사진도 아닙니다. 같은 시간대에 찍은 두 장의 사진을 한 장은 차갑게 또 한 장은 뜨겁게 만들어봤습니다. 요즘 제가 차가워졌다가 뜨거워졌다가 오락가락 정신을 못 차리거든요.. + 여튼, 2014년 진짜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짐이고 뭐고 올핸 정말 쨍하고 볕이나 한번 뜬다면 더 바랄 게 없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Photo Sketch/-scape 2014. 1. 20. 사파리 @에버랜드, 2014.01 에버랜드 스마트 연간 회원권을 끊었습니다. 10Km 남짓한 지리적 이점을 충분히 활용해야겠습니다. 더 멀어지기 전에 말이죠.. 이제 주말이면 큰 애와 손잡고 시도때도없이 다녀와야겠습니다. ^^* Photo Sketch/talking 2014. 1. 5. 옛날엔 친구 지금은 그저 한우韓牛 @ 한국 민속촌, 2014.01 Sigma DP2 Merrill 옛날엔 친구 지금은 그저 한우... !? Photo Sketch/daily 2014. 1. 2. [갤럭시노트3] 스마트폰 사진 정리!! with Galaxy Note 3 흔한 아빠의 생활이 엿보이시나요?? 신년맞이 묵은 스마트폰 메모리 털었습니다. 방점을 찍어야 다음을 시작하죠.. 두 달 정도 되는 것 같네요. 귀차니즘으로 사진만 올립니다. + 오늘 이것저것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얼마 되지 않지만 지난해 독서도 정리하고 있습니다. 30권 남짓인데 바뻤다곤 해도 애초 계획에 턱없이 모자라 반성하고 있답니다. 다시 화이팅!! 해봅니다. Photo Sketch/talking 2013. 12. 26. 아파트 타는 산타클로스... ^^;; @ DongBaek, YongIn, 2013.12 Sigma DP2 Merrill 딱걸림!! ㅎㅎ 센스쟁이 아빠가 사는 집이네요..^^* Photo Sketch/-scape 2013. 11. 11. [Galaxy Note 3] 수리산에서... @수리산, 2013 Galaxy Note 3 회사 연걸이 행사로 1년 만에 산에 올랐습니다. 몸이 무릎이 마음을 따라가질 못했던 하루입니다. Orz. 풍경은 뭐.... 21세기 경기도의 모습입니다. 산본쯤 같은데... + 첫 번째 파노라마 사진은 클릭하면 커진다고 하네요... Photo Sketch/daily 2013. 11. 6. [Galaxy Note 3] Autumn Leaves @ DonBaek, 2013, 11 Galaxy Note 3 어김없이 또 황혼. 늙어지고 다시 젊어지고... 나무의 시간이 부럽다. Photo Sketch/-scape 2013. 10. 31. 맨날 보는 풍경 @ AnYang, 2013, IPhone 4 요즘들어 구름 꽃이 끊이질 않네. 날이 많이 쌀쌀해졌지... 일단 이로운 풍경이라고 해두자...... Photo Sketch/daily 2013. 10. 24. 컵안에 왠 궁뎅이가... @ 회사 옥상, 2013, iphone4 잠이 덜 깼는지 잠시 헛것이 보여... + 요즘 내친 DP2M을 다시 들이려고 장터를 기웃거리고 있네요. 참 희한하죠.. 사용할 땐 적잖이 스트레스 받아놓구선.... Photo Sketch/talking 2013. 10. 22. 언제 날아보기는 했나.... @ 수지, 2013, iphone4 "사회적 전환기에서 최대 비극은 악한 사람들의 거친 아우성이 아니라, 선한 사람들의 소름 끼치는 침묵이었다고." 마틴 루서 킹 주니어는 목소리를 높였고, 故 김대중 대통령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라고 큰 목소리로 꾸짖습니다. 식자들은 이런 말을 뱉어내는 앵무새가 됩니다. 그 입에서 나온 말은 가볍고, 서로 부딪혀 공중으로 흩어집니다. + 늘 그랬듯이 뉴스는 언제나 무겁습니다. 오랜만에 뻘글입니다. ㅎ Photo Sketch/talking 2013. 10. 16. Blah Blah Blah ... @ 평촌, 2013, iphone4 답 없는 문제를 앞에 두고... 블라블라블라... Photo Sketch/talking 2013. 7. 13. 뜨거운 비 뜨거운 비가 내린다. 턱턱 숨이 막히고 팔다리는 축축 느러지고 장마가 문제다. 빌어먹을... Photo Sketch/talking 2013. 7. 1. 모피우스의 빨간약 @성남, 2007, WB500 정확하게 2007년이었다. 모피우스가 빨간약을 건네줄 때가... 하지만 받고도 삼키질 못했어. 모든게 빨개질 것 같았거든... Photo Sketch/-scape 2013. 6. 17. Triple Rainbow @ 속초, 2013.06 행운도 세배였으면,,, Photo Sketch/-scape 2013. 6. 14. 동해에서... @ 양양, 2013.06 눈앞에 채찍을 보면서 허겁지겁 먹었던 당근이지만,,, 이런 당근이라도 있으매 감사합니다. 몇 개월동안 여유 없이 살았는데 그렇다고 앞으로 달라질 것 같지도 않고,,, 그 놈의 여유 직접 만들어서 다시 책도 읽고 아이들 사진도 찍고 그래야 겠네요. + 죽어가는 블로그 심폐소생술 중... 이전 1 2 3 4 5 6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