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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ketch/Japan

일본 오사카 자유여행 마지막 일정 -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USJ)

글: HooneyPaPa 2026.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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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유여행 4일차입니다.

어제 오사카에서 계획했던 곳은 둘러봤고, 오늘은 간단하게 쇼핑하고 USJ 쪽으로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걍 걷다가 보이는 인형뽑기점..
잠깐 정신줄을 놓고 몇개 뽑다보니 5만원이 훅....

한번에 5백엔???입니다. ㅠㅠ

 

 

 

글리코상 스폿인지 사진찍는 사람들이 보이고...

 

 

그 유명한 이치란 라멘도 맛봅니다.
입이 짧아 일식 정통 라멘은 무지 느끼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건 그냥 한국인을 타겟으로 개발된 라멘같습니다.
추천선택에서 매운맛만 강하게하고 고기는 듬뿍넣으면 좋습니다.

 

 

별로 살게 없어서...왔다리갔다리.. 

그러다 햄버거로 출출함 달래고...

 

 

 

그냥 난바를 떠나기로 합니다.

지하철타고,,,

 

 

숙소에 도착합니다.

일정을 짜면서 고민고민했던 더 파크 프런트호텔 앳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THE PARK FRONT HOTEL AT UNIVERSAL STUDIOS JAPAN) 

지금까지 3박을 모두 합해도 이곳 1박보다 저렴합니다.

게다가 숙박세까지 체크인시에 내야함...

 

뭐 그래도 한 번은... 하는 마음으로 예약했지만, 다시 오사카에 간다면  다시 묵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참 아침 뷔페도 입맛에 맞는게 없네요.... 음... 없어...
근데 후니맘은 고등어 구이가 그렇게 맛있었다고 돌와와 귀뜸해주네요... ㅎㅎ

 

 

 

 

호텔은 USJ와 가장 가깝고 야경도 훌륭합니다.
유일한 장점입니다. ^^;

 

 


 

 

 

이번 마지막 여정이면서 아이들이 가장 기대한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방문하는 날입니다.

USJ에서 신나게 놀고 저녁에 공항으로 이동 인천공항에 새벽에 도착하는 조금은 피곤한 일정입니다.

 

호텔 식당에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8시쯤 나가기로 합니다.
사람들은 개미줄처럼 끊임없이 들어가고 있지만 익스5를 끊어서 조금 느긋하게 가기로 했습니다.

 

 

날씨는 좋습니다. ^^

 

 

오픈런 대기줄입니다.

어마무시하지만 비교적 늦게 나와 시간가는 줄은 모르고 기다립니다.

 

 

 

천천히 그치만 조금은 빠른 걸음으로 해리포터존으로 걸어갔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닌텐도월드쪽으로 뛰어갔을텐데 여기도도 만만치는 않네요..

 

 

목적지인 해피포터 성입니다.

더 포비든 저니는 음.. 사진은 없습니다만.

대박!!

USJ 탈것중에 개인적으로 원픽입니다.

 

 

 

동키콩 스케치..

동키콩 크레이지 트램카가 최근 가장 인기가 많다고 얘기를 들었고 익스프레스 탑승권에 포함되어 있지만 살짝 내린 비로 비상점검때문에 2시간가까이 기디리다 탔습니다.

성인용이라기 보다는 어린이용 어트랙션인데 해리포터에 비하면 이게 이렇게 인기가 있을 정도인가?? 하고 갸우뚱했습니다.

궁금하니깐 타보지만 한 번 타보면 굳이 다시 타고 싶은 생각은 안드는.....

 

 

 

슈퍼마리오 카트를 타는 어트랙션이고 쿠파의 도전장?인가 뭐 그렇습니다.

이건 정말 유아용입니다. 

그나저나 정말 잘 꾸며놓기는 했습니다.

 

 

죠스..

열연하는 직원분이 인상깊습니다. 

 

 

 

가장 무섭다는 더 플라잉 다이노서 2번씩 탔지만, 조금 애매했습니다.

공룡존에 또 하나 어트랙션인 쥬라기공원 더 라이드는 맨 마지막 떨어질때 깜놀.. 탈만합니다. ㅎㅎ

 

 

 

요기저기 돌아댕기다..

 

 

 

그리고 워터월드 공연관랍합니다.

하루에 몇 번 안하는 공연인데 꽤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포비든 저니와 더불어 꼭 추천...

진짜 비행기가 하늘에서 떨어집니다. ㅎㅎ

 

 

 

 

 

워터월드를 마지막으로 나와서 호텔에서 짐을 찾고 

 

 

근처 리무진버스를 타고 간사이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이후 사진이 별로 없는데...

오후 10시였던 비행기가 지연되어 자정을 넘겨 00:10분에 출발합니다.

대신 밀쿠폰을 줘서 그걸로 공항에서 저녁을 먹고 무사 귀국합니다.

 

 


 

 

 

교토를 거쳐 오사카로 꽉찬 4박 5일의 일정을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지금까지가 휴양 느낌의 여행이었다면 아이들이 제법 커 관광으로 바뀐 첫 번째 여행이고, 지하철, 버스, 택시 그리고 현지 식당등 하나씩 물어보고 찾아보고 그렇게 다닌 여행이어서 스스로 주체적 능동적인 마음으로 다녀서 그런지 모두에게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여행입니다.

 

일본 쿄토와 오사카는....

아이들이 몇 년 전부터 가보고 싶어했던 곳인데 그럼직하다 느끼는 것이, 관광객들을 위한 상권이 무척 발달해 불편함이 없고 이색적인 풍경으로 시신경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곳 같습니다.

 

큰 애는 친구들끼리 졸업여행으로 오겠다고 하고,, 후니맘은 사쿠라 필때 교토 가와라마치에 방문하고 싶다합니다.

 

 

 

 

다음 가족 여행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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