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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茶山) 선생님의 봉분입니다.
전시관 내부 병풍 앞에서~
수원성을 쌓는데 기여를 했다던 시험에도 많이 나오는 거중기(擧重器)입니다.
실제크기로 재현했다고 합니다.
양쪽에서 2명의 사람이 도르래에 연결된 끈을 동시에 당기면
가운데 작은 도르래 밑에 달린 무거운 돌을 쉽게 위로 들어 올릴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10톤 이상의 돌도 2명이서 들어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세미원 다녀오는 길에 이곳의 이정표가 보여 발길을 돌릴 수가 없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조부님을 통해서 다산 선생님의 얘기를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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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eyPaP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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