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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ketch/talking

▶◀ 편히 쉬세요~

글: HooneyPaPa 2009.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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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조기를 게양하고 출근하는 발걸음이 한없이 무겁습니다.
그리고 아직 분향소를 찾지 않아 가슴이 먹먹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이제 누가 왜 나쁜가 알아야겠습니다.
정치 얘기만 나오면 눈 가리고 귀 막는 제가 한없이 죄송스럽습니다.

 

 

 

 

[추가 - 저녁 10시 50분]
저녁 9시즈음에 성남 야탑의 분향소에 국화 한송이 헌화하고 돌아 왔습니다.
조금전 분향소의 모습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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