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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무료 기념촬영이 예약되어 있었는데 못 갔습니다.
대신 집에서 아빠가 후니군을 찍어줬는데~ 맘에 드는게 없네요.
아직까지 누워만 있는지라~~
사실 스트로보로 촬영을 시작했는데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Orz
우선 테스트겸 AV모드에서 -1EV 또는 -2EV로 노출보정해서 촬영했는데 아직 긴가민가합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스트로보 강좌들이 널려 있는데 왜케 어려운 말들로 설명을 하는지 ㅠㅠ
그래도 자꾸 공부하다보면 언젠간 이해가 가겠죠.
근데 무선 동조기가 있으면 더 예쁘게 나올 것 같은 착각을 하고 있답니다. ^^;;;;;;;;;;;;
그리고,,
재활용품을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러갔다가 쓰레기통에서 주워왔습니다.
기회다 싶어서 바로 마트에서 후지 오토오토 200을 사서 껴주고 현재 2컷 찍었답니다.
주밍시에 엄청 시끄럽네요.
이 모델 괜찮은 건지 모르겠네요.
괜히 필름값만 날리는 건 아닐지...
필름 현상해보고 자신이 붙으면 다른 필카를 하나 들일까 봅니다.
(사실 엑시무스 화이트 에디션이 막 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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