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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휴가로 정말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사진만 올려놓고 발행하지 못한 이젠 식상할 만도 한 벚꽃 공개합니다.
가지에서 꽃대가 길게 나와 피는, 꽃비를 내리게하는 이녀석이 진짜 벚꽃이랍니다.
[참고]
매화랑 비교해 보세요~
2009/04/06 - [[갤러리 s( ̄▽ ̄)v]/사진.생활 이야기] - 빛을 먹은 매화 (梅花, blossom)
[추가:2009년 04월 15일]
야놀자 벚꽃사진 콘테스트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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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벗꽃이 아쉬워지네요!~~
이터님의 꽃 접사는 너무 휼륭하십니다요 ^^*
에고, 과찬이에요. 벚꽃을 접사하사는 분이 상대적으로 적으셔서~~ ^^;;
사진이 눈부셔서 썬그라서 끼고 봐야할거 같아요. ㅋㅋ
^^;;; 몸둘바를~~
올해는 저도 경주 벚꽃 실컷 봤답니다.
벚꽃의 경주 침공소식을 비바리님의 사진으로 생생하게~~ ^^*
투명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이뻐요...
감사합니다. ^^*
꽃잎이 벌써 한잎씩 바람에 떨어지더군요.
화사하고 예쁜 벚꽃 잘 보았습니다.^^
이번주정도즈음에서 벚꽃은 모두 날리지 싶습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ㅠㅠ
아놔... 저도 아직 벛꽃 사진 올리지 못했는데...
전 아예 철 지나고 올려야겠어요
지금 올리면 뒷북 같아서.. ㅋㅋ
ㅎㅎ 구지성언냐도 꽃 아닌가요?? ^^
사진 멋지네요. 요즘은 봄을 느끼기도 전에 여름이 와버리는것 같습니다..ㅠㅠ
맞아요. 오늘 약간의 비로 조금 추워진다고는 하지만 말입니다. ^^;;
벚꽃이 화분의 꽃처럼 너무나 크게 잘생겼네요^^
그렇죠. 좀 많이 다가갔답니다. ^^*
너무 빨리 떨어져서 좀 아쉬운 꽃이죠..
목련도 그렇고 이녀석도 그렇고 봄꽃은 정말이지 너무 빨리 져버리는 느낌입니다. ㅠㅠ
아~ 벗꽃의 솜털까지... 넘 아름답습니다.
앗, ssoma님 사진 봐주셔서 영광입니다. ^^*
게으름을 빨리 탈출해야 하는데 말이죠
올 봄에 벚꽃 한번 못 찍었네요..ㅋ
전 다행이 회사 근처에 벚꽃이 많아서 산책중에 종종 즐길 수 있었답니다. ^^
아흐~~바로 이게 벚꽃이군요^^
머쩌요 ....
잘 지내셨죠^^
넵, 근데 매화랑 살구꽃 복사꽃은 여전히 어렵네요 ㅠㅠ
아..멋집니다~같은 꽃을 바라봐도 우찌 이렇게~~^^b
역시 아직 전 갈길이 멀어요~~ㅎㅎ
기리님처럼 잘 찍으시는 분이 그런말씀 하시면 식은땀이 난답니다. ^^;;
벚꽃 생생하게 잘 담으셨네요.
이제 이 녀석들이 조금씩 지는 거 같아요. 벌써 여름을 맞을 준비를 하자니 올해는 얼마나 더울지 걱정이..-_-;;
오늘 퇴근길에는 이미 자취를 감추었더라구요. 여름의 시작인가 봅니다. ^^;;
매번봐도 이쁘고 또 이쁘고 ...아 이상하게 계속 좋으네요;
항상 볼 수 없어서 더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
벚꽃은 정말 봐도 봐도 이뻐요.!!! 아. 너무 급하게 가버린 녀석들-
맞아요. 내년을 기약해야겠지요. 뭐가 그리 급한지~~ ^^;;
3번째 사진요.. 마치 얇은 습자지꽃 같아요^^
아~ 이쁘다~!
봄비가 내렸어요~ 날씨가 조금 쌀쌀해졌네요~ (으실으실)
벚꽃이 많이 떨어져버렸겠어요~
우리의 스트레스/아픔/슬픔.. 뭐그런것도 다떨어져버렸으면 좋으련만^^
따뜻하고 훈훈한밤 보내세요~ 아잣!!!
넵, 호박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하구요. 오늘도 화이팅힙니다. ;)
화사하게 핀 벚꽃을 예쁘게 담아놓으셨군요.
콘테스트에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b
으흐흐 꿍꿍이가 있는 사진이었지요~ ^^;;
역시 사진 기술도 좋으시지만, 필름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신 것 같아요.
첫 사진은 마치 진달래 꽃처럼 우아하기까지...
좋은 감상합니다~~
올봄 유난히 꽃과 친해진 느낌이라서 뿌듯합니다.
초하님, 좋은말씀 너무 감사드리구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멋지군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