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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먹은 매화 (梅花, blossom) @야탑,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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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산후조리가 끝나면서 DSLR도 제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아내가 DSLR로 후니를 찍은게 20장도 안된다는~~ ㅠㅠ
똑딱이로 담아보았던 집앞의 매화를 다시 담아봤는데 브라운관으로 보다가 HDTV보는 느낌같네요. ^^;;
벚꽃은 다음 주나 되어야 꽃망울을 터뜨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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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쁩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 좋네요 ^^
브라운관에서 HDTV라...ㅋ
좋은사진 더 많이 보여주시길
넵,,감사합니다. ^^*
덕분에 꽃 구경 잘하고 갑니다. :)
넵, 따뜻한 봄날 만끽하세요~~ ^^*
오~이쁜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넵,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저는 제목을 잘 못 읽었습니다..
빛어먹을 매화..-_-;
휴~~ 그래도 "빌어먹을"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
갑자기 이런 생각이 났습니다.
80년대 말장난 개그로...
빛을 먹은 매화 -> 빌어 먹을 매화 -> 빚어 먹자 매화
이건 뭔 말인고 하니, 봄이 되어도 아직 홀로니 젠장 하면서 하늘을 바라보니 매화가 있구나!!
술이나 빚어서 가을에 마시자.ㅡㅜ
뭐, 그런 슬픈...큭
에고 바람님 힘내세요~ 봄바람은 금방 지나간답니다~~ ^^*
정말 매화 꽃이 한송이 한송이 가슴으로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
아파트 앞에 매화 꽃이 피어있던데.. 따라해 봐야 겠습니다. ㅋㅋ
역시 사진은 기술인가 봅니다. 똑딱이로 찍어도..ㅡ.,ㅡ;;
에궁..이사진은 DSLR로 찍은 사진입니다.
똑딱이로 담은 사진은 본문에 있는 링크를 따라가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
이런 링크를 따라와서 보고 적은 답글인데.. 제가 표현이 부족했네요..^^
똑딱이로 찍은 걸 보고.. 그쪽에 댓글을 달을껄 그랬습니다^^
오오 이건 레벨이 완전 틀리잖습니까...저는 1회용 카메라로 찍은듯한 사진만 생산하는데.
헉,,천국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면 안되는데 말이죠 ^^;;;
잠결에 제목을 봐서 빌* 먹을 매화로 봤어요 ㅠ.ㅠ
결국 우려하던 일이~~ ^^;;;
벌이 날아들것 같군요..;)
우히히 감사합니다. ^^*
너무 아름다운데요~~~~
멋져요 멋져~~~
그쵸..조금 잘 나온듯 싶어요 ^^*
크... 오늘 매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봅니다~!
오늘보니 매화가 벚꽃에게 바톤을 넘겨줬더라구요~~ ^^;;
저희 집 옆 길에도 벚꽃이 활짝 폈던데 주말엔 나가서 사진이나 찍어야 겠습니다. :)
오드리님 이번 주말에 꽃 사진 보여 주실거죠~ ;)
왠지 멋진 사진을 보여 주실 것 같아요..^^
역광표현들이 베리 나이습니다!! ^ ^
오..괜히 으쓱합니다. ^^*
사진을 찍고 싶어집니다........................... -_-;;
주말에 민찬군과 함께 나들이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꽃사진이 너무 예쁜데요...
아 이게 매화군요...ㅡ,.ㅡ;; 벚꽃인줄..ㅋㅋ
이제 다들 봄을 찍어대시는군요...^^
넵,,벚꽃이 봄의 마지막이 되겠죠. ^^*
같은 사진인데 너무 달라요.... ㅜㅜ;;
빛을 넘 잘 다루시는게 부럽습니다...
지나가는데 역광에 비친 매화가 예쁘게 보이잖아요..그래서 찰칵찰칵했어요. ^^;;
글고보니 가출한 40D의 귀환이군요..ㅋㅋ
넵 그런거랍니다. ^^*
빛을 받아 보석처럼 반짝이네요... 역시 멋져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