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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룸(Lightroom)의 간단한 팁을 소개합니다. 사진을 원하는 비율로 잘라내기(cropping)를 할 경우 작업을 종료하기 전에 S 키를 눌러 현재 비율을 저장해 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진에서 같은 작업을 할때 S 키를 눌러주면 이전에 기억된 비율로 자동 선택됩니다. [단축키 콤보]
처음 한번 : R -> 비율 선택 -> S -> R
↓ 다음 사진 : R -> S -> R 마우스로 하나하나 클릭해도 되지만 두번의 마우스 클릭이 줄어들어 뭔가 전문가 스러운 빠른 편집이 가능하겠죠. 사실 전 키보드에 손을 가져가기 싫어서 마우스로 하나하나 클릭해줄 때가 더 많아요. ^^;;; 몰라도 상관은 없을 듯하고 알면 유용한 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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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드려용...^^ 크롭은 자주 하지는 않지만 정말 필요할 때 유용한 것 같습니다.
전 똑딱이로 종종 촬영을해서 4:3포맷이 많은데 3:2에 익숙해져서 변경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라이트룸 좀 무거운거 같아요
좀 그렇죠. 저두 라이트룸만 아니면 컴퓨터가 그렇게 나쁘지 않은 사양인데~
환율이 떨어지면 업글을 생각중에 있답니다. ^^;;
담에 해보려구요^^; 모르니까 삽질은 너무 많이 하는것 같아요..
넵, 필요를 느끼실때 찾아보신는게 빨리 익히는 방법이랍니다. ^^
프리셋으로 세팅된거 중에...필름 스타일들도 있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라이트룸 은근 불편한 인터페이스들이 많아요...휴
일괄적으로 하는거 그런거도 들어가기 힘들고.ㅡㅜ
그래도 토토샵 보단 어떤 의미에서는 사진에서 더 편합니다.ㅎ
아무래도 그렇겠죠. 라이트룸은 초반 인터페이스에 주눅이 들어하셔서 포기하는 분들이 꽤 된답니다.^^
사실 저도 처음 설치하고 뚝딱해보다 지워버렸던 적이 있어요. ㅎㅎ
좋은팁 감사합니다
요즘 라룸에 관심이 최근 다시 dslr을 장만해서요
아 좋네요 dslr ^^
DLSR 장만 축하드려요~~ ^^
저두 똑딱이로 스냅을 많이 하다보니 DSLR의 결과물 보면서 그 차이를 자주 느낀답니다. ;)
요즘은 단축키 사용하는게 왜 이리 귀찮은지 모르겠네요
군대에서 워드나 파워포인트 사용할때는 마우스 요런거 사용 안하고도 잘 썼는데 요즘은 마우스 없인 아무것도 못하고... ㅠㅠ
단축키 외어도 조금 지나면 잊어버리고.. ㅎㅎㅎ
맞아요. 전 앉은 자세가 점점 누운 자세로 자꾸 간답니다. ^^;;;
저는 왠만하면 사진의 비율을 그대로 유지하는 편이라... ^^;
어쨋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