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파파님으로 부터 바톤을 받았습니다..^^;; 1. 처음 술을 마셔본게 언제인가요? 초등학교도 되기전 어렴풋한 기억속에 삼촌(??)중의 한명이 맥주 한모금을 먹인것 같지만 자신의 의지로 처음 마신건 아마도 어렸을적 막걸리 심부름중에 주전자에 입대고 꼴짝꼴짝일것 같다.. ^^;;;; 2. 처음 술을 마셨을때의 감상은? 3. 현재 주량은 어느정도인가요? 11. 애주가가 될 의향은 있나요? 12. 술을 자주 같이 마시는, 또는 마시고 싶은 5분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초하뮤지엄의 관장님이신 초하님!! (블로그성격상 받아주실지는 의문입니다..^^)
팔굽혀펴기를 같이 수행했던 Krang님 역시 지금도 열심히 운동하고 계시면서 요즘 지름신과 친해지신 DanielKang님 확고한 신념과 주관을 가지고 계시고 사진에도 해박하신 얼음구름님 최근에 제가 사진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있는 Memory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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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Room™/옹알옹알
술과 음주에 대한 문답바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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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eyPaP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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