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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추석에는 임신한 와이프 홀로 집에두고 혼자서 고향에 가게 되었습니다.
편도 300Km정도인 먼 길이라 와이프가 갈수가 없답니다..ㅠㅠ
처음엔 저두 안가려다 맘이 불편할것 같더라구요~~
고생하더라도 다녀오는게 맘이 편할것 같아 다녀오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대신.. 고향에서 한가위 사진(??) 이래야 산, 논 밖엔 없지만
시골하면 밤하늘의 촘촘히 박힌 별....고거라도 카메라에 담아 올가 합니다.
시간이 되면 사성암도 한번 시도를~~ ^^
모두들 즐거운 추석되세요~~~~!!
저는 토요일날 내려간답니다..
다른분들은 이날을 살포시 피해주시길 하하~~ ^^;;;
그래도 미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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