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는 케백이 가지고 해외에서 멎진 사진 많이 올려주시는 pictura님 ( http://pictura.tistory.com ) 사진들 좀 감상해보시구여..
도움을 얻을 수 있지 싶네요..
캐논은 내수로 구비를 해도 친절하게 AS가 된다는 장점과 좀더 저렴한 다양한 렌즈군이..^^;;
저라면 30D는 좀 그렇구요~ 40D또는 여성분이시면 450D에 Sigma 30mm F1.4(일명 삼식이 또는 카페렌즈) 렌즈로 시작해서
천천히 필요한 렌즈를 하나씩 늘려가는 방법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최근 바디는 거기서 거기고 렌즈에 따라 천차만별의 느낌이 만들어 지는지라 그렇게 중요한 요소는 아닌듯 합니다..
뜨끔!!!!!!
제꿈은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아악~~~ 이런 평범한 대답을..?)
행복하기가 꾸준하게 실천하기만큼 어렵다고 느껴지거든요..ㅎ_ㅎ
한 3년뒤쯤에는 블로그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계속해서 만날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을 함께 만나 소통 할 수 있는 그런 저만의 공간을 가지는게 작은 소망이라면 소망일까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가보렵니다.
+
DSLR을 아무래도 사야할듯 합니다. DP1이 가볍고 손에도 익고 사진 퀄리티도 좋은데.. 단렌즈밖에 안된다는 단점과 까탈을 부린다는 점때문에.. 그리고 가격대비 성능비도 그렇고요.
이전에는 10D를 쓰면서 써드로 쓰던거라 괜찮았는데 살림(?)이 분리되다보니 그게 좀 애매해지네요.
오전에 살짝 본바로는 캐논에서 50D가 나온다 하니 조금 기다렸다가 40D를 사는게 나을지, 아님 그냥 이거저거 포기하고 30D를 빠르게 구하는게 나을지 생각중입니다. (개인적으로 니콘의 정직한 색감보다는 캐논이 좋아서요..ㅎ, 아님 pentax로 가야하나?? 아~~급 고민입니다.ㅠ_ㅠ)
펜탁스는 케백이 가지고 해외에서 멎진 사진 많이 올려주시는 pictura님 ( http://pictura.tistory.com ) 사진들 좀 감상해보시구여..
도움을 얻을 수 있지 싶네요..
캐논은 내수로 구비를 해도 친절하게 AS가 된다는 장점과 좀더 저렴한 다양한 렌즈군이..^^;;
저라면 30D는 좀 그렇구요~ 40D또는 여성분이시면 450D에 Sigma 30mm F1.4(일명 삼식이 또는 카페렌즈) 렌즈로 시작해서
천천히 필요한 렌즈를 하나씩 늘려가는 방법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최근 바디는 거기서 거기고 렌즈에 따라 천차만별의 느낌이 만들어 지는지라 그렇게 중요한 요소는 아닌듯 합니다..
꿈을 이룬 친구들이 누가 있을까..
한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도 아닌데..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꿈이라는게 이뤄지면 꿈이 아닐지도~~
저부터서도 꿈을 아직 이루지 못했으니 친구들에게 꿈을 이룬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부터 해야겠습니다 ㅠㅠ
희망, 꿈 막연하지만 존재자체로 행복한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바보양(^^;;;)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