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한 경제전문가가 휴가차 어느 외국의 자그마한 해변가로 휴가를 왔다

그는 거기서 열가구도 안되는 해변가의 자그마한 마을을 방문했다
그들은 대부분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 살아가는 어부들이었다
유심히 그들을 지켜보던 미국인은 그들이 하루에 한두시간 자기들만 먹을만큼의
물고기를 잡아 오는것을 보았다 ..
그리고 그마을사람들은 그물고기들로 요리를해먹고 바이올린을 켜며
마을이웃들과 아이들과 같이 식사를하며 웃으며 술잔을 기울리며 하루대부분을 보냈다
미국인은 그중 한가족의 가장을 만났다

"좀더 나은 생활을 원하진 않소? 왜 일은 이렇게 작게하며 하루를 보내는거요?
미래에 대한 준비는 하지않는 것이오?"

그의 말에 의문을 가진 가장이 물었다

"좀더 나은 생활이라뇨?"

"나은 생활 말이요! 우선 하루에 고기를 더 많이 잡으면 그걸로 점차돈을 모아
배를 사는거요.그럼 더 많은 어획량을 얻게 될테지요"

미국인의 말에 덩달아 흥분한 가장이 호응했다

"그.. 그담에는요?"

"그렇게 모은 돈으로 배를늘리고 돈을 더모아 공장을 세우고 통조림을 만드는거요!
그리고 그걸로 더돈을 모아서 큰 집을 만드는거죠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면서 돈을 더모으는거요 "

"그리곤요?"

"열심히 늙을때까지 일하면서 돈을 긁어모으는거요
그리곤 은퇴해서.....해변가의 .집에서..이웃들과... 식사를....같이하고 ..
술잔을...기울리며...살수있는..."


미국인은 더이상 말하지 못했다.





HI!! 궁금한 점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1.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2009.01.22 20: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러게요... 저두 예전에 베넹이라는 조그만 나라의 촌로 이야기라는 글을 읽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지어진 이야기이겠지만, 세계 전역에 비슷한 이야기들이 여러 버전으로 돌아다니고 있는 듯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이야기가 시사하는 바가 많다는 거죠.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는 것ㅡ.
    저두 트랙백 달구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