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지아 센서형 자동 손 세정기 - 용액 리필



올 초에 사서 사용했던 샤오미 손 세정제다.
아이들에게 손 씻는 재미를 주기 위해 샀던 제품인데,, 아래 용액이 든 통이 일회용이다.
구입 당시 리필이 1세대에 비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어선지 다 쓰고나서도 한 동안 리필하지 않고 방치했었다.

귀차니즘도 있고 용액도 없기에 !?...
그러다 사용중인 물비누 세안제를 보고 급조해서 리필해봤다.

그런데 어렵다고 얘기들었던 리필 작업이,,,,
별거 없다..!?



다 써서 빈 용액통이다.



문제의 뚜껑
파츠 오프너와 비슷한 도구로 돌려가면서 들어올리면 '톡'하고 빠진다.



뚜껑이 빠지면 사용할 용액을 넣고 다시 닫아주면 끝난다.



참고로 배터리는 헤드아래의 커버를 돌려서 교환이 가능하다.



커버를 돌려서 열면 1.2V 4개의 배터리가 보인다.








거품이 풍부한 세정제가 없어,,
일단 사용하고 있던 스킨샤워 세안제를 조금 넣고 테스트 해보았다.



스킨샤워 세안제는 농도가 진해서,, 조금만 넣고 물로 희석했다.



물로 희석한 모습...
아무래도 손 세정제를 위한 거품이 풍부한 전용 용액을 넣어야 할 듯 싶다.
거품때문에 깔끔한 모습은 아니다.



일단 사용해보고,,
저렴한 전용용액을 구해서 리필을 하면 될 것 같다.



테스트





다이(DIY)라고 하기엔 민망한 작업이다.
뚜껑열고 용액을 넣은 후 다시 닫으면 된다.

다만, 작업전까지 다소 까다로울거라고 생각해서 미뤘기에 허탈한 마음에 올려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