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 스트리퍼 JX-1301

- 3in1 와이어 스트리퍼+와이어 커터+터미널 압착기 -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생소한 그리고 필요없는 도구입니다.

그런데 전선의 피복을 자주 벗긴다 싶으면 이게 있고 없고의 차이는
작업시간피로도어마어마한 차이가 납니다.


이 제품은 중국산으로 딱 만원짜리 저가형 제품입니다.
그래도 도구라는 것이 한 번 사면 오래두고 쓰기에 이름있는 것을 사기를 권해드립니다.

이 제품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잘까집니다만,, 살짝 마감이 조악합니다.
피복에 상처도 많이 나구요..

뭐 그것 빼면 주요 기능인 피복벗기는 일은 충싱히 잘 해줍니다.




머리부분입니다.
왼쪽집게가 잡고 오른쪽 집게부분이 당깁니다. [아래 영상참고]

오른쪽 노란색의 플라스틱 지지대는 여러 개를 일정한 길이로 벗길떄 기준점으로 사용합니다.

벗길수 있는 전선의 규격은 10-22AWG까지 입니다.
10AWG보다 더 두꺼운 녀석도 힘만 세면 가능은 합니다만 하지 마세요..
저가형 툴이라 망가집니다. ㅎ




그립부분의 상단부분은 커터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래 굴곡진 부분은 전선을 이을때 터미널을 넣고 압착할 때 쓰는 클림퍼입니다.

그러니깐 스트리퍼 + 커터 + 클림퍼 3 in 1 제품입니다.

아래 셀러페이지에서 발췌한 영문 설명서 참고하세요~



 기능 소개



<셀러 페이지 발췌본>



전체 길이는 22cm 정도 됩니다.

작지 않아요..




동영상







DIY는 절대적으로 "도구"빨!!


이것 저것 만들기를 좋아한다.
생각보다 전선 깔일이 많다!!

그럼 추천합니다.

이 녀석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다만,,
이 녀석은 9달러에 알리발 제품으로 피복에 종종 상처가 나고 마감이 부실합니다.
강도 조절과 집게 부분을 줄로 다듬으면 피복 상처는 줄일 수 있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이녀석이 그렇게 못쓸 물건은 아니구요..
오래두고 쓸 생각이면 국내서 2~3만원대의 이름있는 녀석으로 사시길 추천합니다.



HI!! 궁금한 점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1. 천줄기 바람 2019.05.20 02: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예전에 수공구를 쓰고 싶어 하나 둘 만들다 보니, 자동차와 컴과 구두와 가전제품 등을 수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공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작업을 시작하지 못합니다.
    스트리퍼는 열 종류 정도 갖고 있습니다.
    저 이지스트리퍼는 제대로 될 것 같지 않아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역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9.05.20 08: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와.. 선배시네요.
      전 작년 스폿용접기를 시작으로 이제 발을 디딘 초보랍니다.
      조이고 조정해서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두꺼운 전선이 아니면 수동스트리퍼를 많이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안 사신게 잘하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