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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Smart Camera NX30, 16mm f/2.4
넘치도록 다른 신이나 인간과 숱한 밀애를 즐겼던 아프로디테(비너스)가 글쎄요...
못생기고 절름발이인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스토스의 아내라고 합니다.
것두 잘생긴 신들 구애를 다 뿌리치고 직접 선택을 했다대요..
바람피려고 일부러...
응!?
+
아프로디테 뒤로 보이는 조각상들이 꼭 그녀의 남성편력을 말해주는 것 같죠.
그러고 보니 이 사진도 집사람 눈치 보면서 겨우 찍었던 사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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