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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앞 놀이터, 동백, 용인, 2014.03
Samsung Smart Camera NX30, 30mm f/2.0
늘 후니 1호에 치여 제대로 기 한번 제대로 못 펴는 후니 2호입니다.
아빠도 엄마도 형에 비하면 많이 놀아주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그래서 말이 더딘가 싶기도 하고 말이죠,,,
여튼 이 녀석의 웃는 모습 보면 한 주가 가볍습니다.
후니 2호 웃음의 기운 나눠드릴게요~
이번 주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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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2호
비밀댓글입니다
몸이 가려워 잠을 설쳤더니 아침이 무겁네요.
월요일이라 더 그런것 같기도하고 말이죠.. 아들 사진에 활짝 웃으면서 시작해봅니다. ^^*
미소가...말 그대로 순진무구한데요
피로가 싹 날라가실것 같아요^^
^________^
감사합니다!!
아~ 정말 너무 귀여운거 같은.ㅎ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넵 기분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귀엽네요..ㅎ.ㅎ
헤헤 그쵸~~
그래도 막내라 둘째의 비애는 크게 안느낄 듯요.
셋중의 둘째는 정말 서럽더라구요 ㅋ
아... 제 둘째 동생도 그런 얘길 종종 하더라구요. ^^;;
너무너무 이쁜 사진이네요~ ^^
웃음이 절로 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아이고~ 저 예쁘니를 보고 있으니 저도 기운이 절로 나는군요.^^
감사합니다....^^*
헤헤.. 덩달이 미소가 지어집니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