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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ional Museun of Korea, 2012, NX210
그동안 찍은 사진의 용량이 어마어마해서 도저히 감당이 안 되더군요.
대부분 RAW로 찍고 라이트룸에서 TIF 변환까지 했으니 말이죠...ㅎ
그래서 요즘 퇴근하면 사진 지우는 게 일입니다.
한 장씩 빠르게 리뷰를 하며 지우고 있어요.
과감히,,, 재고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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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뷰를 하면서 이 사진을 보자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어 작업해봤습니다.
쩝... 앤디 워홀의 작품이 주는 이미지가 강렬하긴 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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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주가 넘었네요. 사진을 지우기 시작한 지... 아직도 까마득합니다.
요즘은 최대한 컷 수를 줄이고 있지만 좀 더 신경써서 담도록 해야겠어요~ ^^
색깔에 따른 다른 느낌이 좋네요
저도 용량땜에 고민이에요...외장하드를 더 하나 사야되나...^^
저두 최근에 아무 생각없이 3TB 샀다가 곤혹을 치렀습니다. 메인보드 펌웨어 업그레이드하고 STATA3 케이블에 안물려 고생하고, 하드렉때문에 또 한 번 고생했네요. ㅠㅠ
여튼 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네요. ^^
다들 한번은 찍어보는 곳이지만 이렇게 색감을 달리한 4장의 사진을 같이 배치 해놓으니
인생의 색깔을 보는 듯한 생각이 드네요^^
코인님 훈수덕에 색 배치를 조금 달리 해보았습니다. 한 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