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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NX210, 18-55 f/3.5-5.6 OIS
하라주쿠 뒷골목에서 만난 반가운 "에러" 풍경!!
"그럼 그렇지..."
비정상적으로 깨끗한 거리를 보면서..
이 나라 자체가 위선(僞善)이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
사진 디렉토리에 몇 개월 동안 잠자던 사진을 깨우네요..
연말 때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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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자체가 위선(僞善)이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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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렉토리에 몇 개월 동안 잠자던 사진을 깨우네요..
연말 때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