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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2013.06
눈앞에 채찍을 보면서 허겁지겁 먹었던 당근이지만,,,
이런 당근이라도 있으매 감사합니다.
몇 개월동안 여유 없이 살았는데 그렇다고 앞으로 달라질 것 같지도 않고,,,
그 놈의 여유 직접 만들어서 다시 책도 읽고 아이들 사진도 찍고 그래야 겠네요.
+
죽어가는 블로그 심폐소생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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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2013.06
눈앞에 채찍을 보면서 허겁지겁 먹었던 당근이지만,,,
이런 당근이라도 있으매 감사합니다.
몇 개월동안 여유 없이 살았는데 그렇다고 앞으로 달라질 것 같지도 않고,,,
그 놈의 여유 직접 만들어서 다시 책도 읽고 아이들 사진도 찍고 그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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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블로그 심폐소생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