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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 2013.02
이번 명절은 동생네가 바빠서 조촐하게 보냈습니다.
옆지기가 혼자서 이것저것 장만하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바쁘게 명절 음식 준비를 마무리한 곁지기가 화투판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을 연출해준 곁지기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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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 2013.02
이번 명절은 동생네가 바빠서 조촐하게 보냈습니다.
옆지기가 혼자서 이것저것 장만하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바쁘게 명절 음식 준비를 마무리한 곁지기가 화투판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을 연출해준 곁지기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