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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 용인, 2012.12.19
Samsung Galaxy Camera, EK-GC100
저 조그만 구슬에 '非 상식'과 같이 낡은 것들을 가두어 봉인할 수 있다면 하고 바래봅니다.
'우리가 남이가'라는 케케묵은 구호와 함께 말이죠.
한숨 한 번 쉬고...
각설,
이렇게 세상을 가두고 들여다보는 기분이 썩 괜찮습니다.
잠시나마 신神이 된듯한 기분 좋은 상상을 선물해주기도 하니깐요.
+
작은소망님 블로그에서 보고 재미있는 작업이 가능해 보여 훔쳐온 아이디어입니다.
뭔가 독특한 이미지가 나오지 싶어 담아 봤는데 쉽지만은 않군요.
구상 중입니다.
그나저나 저거 손으로 들고 있다가 화상 입을 뻔했어요.
그리고 집에선 절대 햇빛에 노출해선 안 됩니다.
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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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eyPaP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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