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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ndang, GyeongGi, 2012.10
Sigma DP2 Merrill
내가 부르기 전엔 다시 오지마..
포베온...
+
결국 DP2M 방출했습니다.
출혈은 생각보다 크지만 그래도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카메라는 보냈지만 아직 못 보여준 사진이 많으니 종종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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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셨군요..
앞으로도 멋진 사진을 기대할께요~ ^^
당체 정이 들지 않아서 말이죠...댓글 감사합니다.
보내셧군요..
앞으로 남은 사진 공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네 시간 나는 대로 조금씩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으악...결국 방출...^^;;
그래도 희망적인 메시지가 남아 있습니다. 언젠가 다시 부르실려고? ^^*
음,, 일단 제가 원하는 부분이 해결되기 전까진 다시 찾진 않을 것 같네요. ^^;;
내가 부르기 전엔 다시 오지마...ㅎㅎ
아픔이 느껴집니다^^
네 조금 아파요~ 딱 그만큼 성장했기를...^^;;
방출 사유가 궁금해지네요? ^^
음,,그게 블로그용으론 많이 부적합한 카메라라고 판단내렸어요.
한 장에 50메가 TIF 변환하면 150메가 그리 많이 찍지는 않았지만 3개월 동안 천 장 남짓한 사진이 160기가를 떡하니 차지하고 있더군요. 감당이...^^;;
아~ 결국 가을바람과 함께 마인드님을 품을 떠나 버렸군요....
미련없이 잘 보내신거죠..?
넵, 미련은 전혀 없네요. ^^;;;
비밀댓글입니다
아쉬움이 아니라 불편함이네요.. 유지비도 안나오고..^^;;;
비밀댓글입니다
이번 출사때 버퍼링하다가 답답해서 배터리 뺏다 넣었더니 마음에 들던 몇 장이 공중분해된 일이 있었는데,,
아마 직접적인 방출계기지 싶어요. ^^;;
적응 못한 건 이 녀석이 처음이네요.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오히려 후련하답니다. ^^;;
지원받은 NX210만 남겨두고 모두 정리했네요. 말씀처럼 니콘이나 소니로 가야할 듯 싶습니다.
피사체도 욕심없이 아이들에 주력할 것 같구요.
경험이라는 게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겠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던 제품이라 언제든 한 번 써보고 싶긴 했답니다. ^^
아시죠! 방출은 지름을 부르는 법이란 것을...^^
넵.. 그래서 요즘 에쎄랄클럽 신게에서 살고 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