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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어딘가.., 2012.09
명절 잘 지내셨나요?
전 3일까지 내리 쉬었습니다.
고향에도 다녀왔구요.
돌아올 때 트렁크 가득한 정성에 마음도 무겁게 돌아왔습니다.
늘 그렇듯이...
아이가 클 때마다,
한 번 두 번 고향을 방문할 때마다,,
세월이 가고 있구나..하고 느낍니다.
각설!!
그나저나 회사 복귀가 여간 쉽지 않겠네요.. 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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