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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
열심히 유리 닦는 후니 1호...
별 도움은 안되지만 정말 열심히 닦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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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
열심히 유리 닦는 후니 1호...
별 도움은 안되지만 정말 열심히 닦더군요. ^^;;;
눈빛이 살아 있습니다.^^
사진찍지마~ 하는 눈빛 같기도 해요~ ^^
ㅎㅎ 이렇게 도와주는게 어딥니까...기특하네요^^
도와준다기보다는 엄마아빠가 하는 건 전부 따라해야 직성이 풀려요~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네..정말 많이 컸죠~ 육아도 점점 힘들어지고 있네요~ ^^;;
오.. 조만간 큰 도움되는 아이가 되겠네요. ^^
그렇게 믿어야겠죠~ ㅎㅎ
귀여워요~ ㅎ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리창에서 빛이 날 정도로 완전 깨끗하게 닦았는데요.^^
깨끗하게 보이나요~ ^^
이야 벌써 이렇게 자란건가요?^^
근대 ... 우리 예준이도 청소에 별로 도움은 안되더군요. -_-
그렇죠~ 뭐든 자기가 하겠다고는 하는데...ㅎㅎ
이제 슬슬 한몫하는 일꾼이 되어가고 있군요. :)
네...작은 심부름은 척척 해내곤 하네요~
저희집에는 볼수 없는 풍경이내요..ㅋㅋ
하하 그런가요~ ^^
별도움이 안되서 아쉽네요..ㅎㅎ
그래도 참 기특합니다.^^
도와준다는 생각은 없을거에요~ 아마도...^^;;;
뿌듯하셨겠습니다 ^^
녀석은 놀이로 생각하고 있지 싶네요. 그래도 뿌듯하긴 했어요.
카메라를 들고 이렇게 찍었으니요~ ^^;;
하하, 별 도움이....^^;
설거지 한다고 난리부르스를 치던 퉁퉁경현이가 생각이 나는군요. ㅋㅋ
아이들은 다 비슷한가봅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사실 엄마가 먼저 닦아논거랍니다. ^^
저녀석 생각에는 큰도움이 되리라 생각할겁니다 ㅋ
ㅎㅎ 그럴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