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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ional Museun of Korea, 2012.06
Samsung Smart Camera NX210, Samsung 18-55 f/3.5-5.6 OIS
아름답고 부끄러웠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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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ional Museun of Korea, 2012.06
Samsung Smart Camera NX210, Samsung 18-55 f/3.5-5.6 OIS
아름답고 부끄러웠던 풍경...
우와!~ 예쁜사진이에요^^
공부하는 모습.. 예쁘죠~ ^^
비밀댓글입니다
시집은 유레카님처럼 개울소리 들으며 읽는 게 더 부럽다는...
이런 곳에선 왠지 인문학이나 고전을 읽어줘야 할 것 같네요. ㅎㅎ
부끄럽다? MindEater님의 느낌인가 봅니다. ㅎㅎㅎ
맞아요. 읽겠다고 사둔 책은 쌓여있고...^^;;
한 컷 찍으신 후에 자리잡고 앉으셔서 책 보시면 됩니다. ^^
역시 카메라와 함께 책 한권은 가지고 다녀야할까봐요~ ^^
도서관의 자리가 참 멋진 곳에 있네요^^
밖의 경치가 독서를 방해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죠~ ㅎㅎ
저렇게 경관이 좋은데 공부를 한다는 것이 더 이상하다고 강력하게 외쳐봅니다. ^^
놀자~~~
맞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ㅎㅎ
저도 한때는 저렇게 피서를 즐겼었다죠...ㅎㅎ
ㅎㅎ 실속파셨네요~ ^^
보기 좋네요! 아, 공부해야 하는데~
그러게 말입니다. 공부는 죽을때까지...^^
시선이 좋습니다. 컬러사진이었으면 어땠을까.. 상상해봅니다.
사실 컬러로 올리려 했는데 색감이 도통 마음에 들지 않더라구요..^^;;
요즘 들어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픈...^^
네.. 저두 다시 분발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