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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ji, 2012.08, Apple Iphone 4
같은 자리에 앉아 흡연의 유혹을 달래면서 멍 때리다 한 장씩 담아봤습니다.
이렇게 보니 하늘이 너무 지저분하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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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의 상단에서 금연 카운터가 사라졌습니다. 한 달 됐어요....
4년 넘게 금연했다가 한 달 정도 피웠는데 또다시 금연하기로 했어요. 이제 이틀째입니다.
피곤해서 도저히 담배 못피겠습디다. ㅎ
지난 무더위와 흡연의 추억,,,,
한여름밤의 꿈처럼 멀어보입니다.
+
내일은 광복절인데,,,하루종일 비가 온다고 합니다.
MB가 독도 가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축구협회가 일본 협회에 박종우의 행동에 대해 사과를 표해서 그런 걸까요?
깻잎 전에 막걸리 먹으면서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근데 비 와도 태극기는 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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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초공감입니다. 힘드네요~ ㅠㅠ
흡연의 유혹을 뿌리치고픈 혼란스런 맘같으내요..^^
저도 아직 흡연중이지만..
어렵게 4년여를 금연하셨는데.. 좋은 결과 있길 기원해 봅니다..^^
막걸리 한 잔에 유혹이 커지더군요. ㅠㅠ
금연에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네. 좋은 하루 되세요~ ^^
여러모로 가슴을 누르는 사연이 많은 나날입니다.
이번 광복절에는 야심차게 태극기를 계양했는데 인천에 비가 좀 많이 왔죠. ㅎㅎㅎ
1시간 계양하고 아쉽지만 내렸습니다. 비가 와도 계양해야 하는지 저도 궁금하더군요.
저두 고민했다가 달지 못했어요~
왠지 국기가 젖으면 안될것 같아 말이죠~ ^^;;
비밀댓글입니다
아 그런가요? 게으름때문에 찾아보지는 못했네요~ ^^;;
우와 구름 한가득이네요 ^^
요즘 하늘이 드라마틱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