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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ional Museun of Korea, 2012.06
Samsung Smart Camera NX210, Samsung NX 30mm F2.0
숨 막히는 그녀의 뒤태에서,,,
무거운 질투를 봅니다.
시기猜忌는 신이라고 비껴가진 않는다고 하죠.
어차피 인간의 질투에 스스로 면죄부를 주고자 하는 얘기겠지만 말이죠...
+
커플을 보고 급조한 상상놀이,,,
동남아의 여신을 질투의 화신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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