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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ul, 2012.06
Samsung Smart Camera NX210, Samsung 18-55 f/3.5-5.6 OIS
사진찍기 시작한 지 꽤 지났는데도 삼청동은 처음 가봅니다.
뭐,, 알록달록 사진찍기는 좋더라구요.
그 동안 인터넷에서 수없이 봐선지 첫 발걸음인데도 낯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선지 이날 담아온 사진도 전혀 낯설지 않다는....
^^;;
+
수고스럽더라도 한 번씩은 발품을 팔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야 롤랑바르트가 얘기한 '푼크툼'의 세례를 받을 가능성도 늘어나지 말입니다.
쨍한 사진을 만드는 것은 외공의 영향이 크지만, 출사의 경험은 어떤 의미에선 내공이라면 내공일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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