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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e Photography, 2012,06, NX210>
어제 한 100여 장 찍었는데,,,꼭 낚시하는 기분입니다.
몇 장 그럴싸하게 나온 게 있는데 좀 더 다듬어서 한꺼번에 공개해 볼게요.
그런데 뭐가 연상되세요~
전 '십이지신'중 '개'라고 막 우겨봅니다.
'벌거벗은 임금님'처럼 착한 사람에게만 보인답니다.
+
연기 사진을 담는 건 쉽습니다.
문제는 어떤 이미지가 나와주느냐가 관건이에요.
인상 깊은 사진이 담기길 바라면서 바디가 뜨거워질 때까지 셔터를 누르는 거죠~ ㅎㅎ
아직 '재미' 이상의 의미를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언젠가 정말 할게 없고 몸이 움직여진다면 또 담아볼까 싶기는 합니다.
무료함을 달래기 딱 좋거든요.
혹시 아나요~
무더운 여름밤 찾아주시는 고스트님이 보일지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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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eyPaP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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