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죽전, 2011.12
Hooney in Love Photography
'타요! 버스'
후니의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버튼을 자꾸 누르다 보면 방구 소리가 나온답니다.
방구소리만 계속 들으며 저리 웃네요.
먹고 자고 두 녀석들과 뒹굴고 뭐, 평소 주말 같은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내년은 조그마한 트리라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
2011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해 돌아보시는 한 주 되시길 바래고,,
새해 복 탈나지 않게 조금씩만 드시길...
반응형
HooneyPaPa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응원 댓글을 써보세요. 블로거에게 지급되는 응원금은 새로운 창작의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은 만 14세 이상 카카오계정 이용자라면 누구나 편하게 작성, 결제할 수 있습니다.
글 본문, 댓글 목록 등을 통해 응원한 팬과 응원 댓글, 응원금을 강조해 보여줍니다.
응원금은 앱에서는 인앱결제, 웹에서는 카카오페이 및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