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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기고 앉고 쇼파 등을 짚고 설 수 있게 됐습니다.
간혹 엄마, 아빠가 입에서 튀어나오긴 합니다만, 옹알이와 비슷하고 의식적으로 하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 달 전 사진인데 둘째라 큰애만큼 신경을 안 쓰게 되긴 합니다.
무탈하게 혼자서 잘 큰다는 생각에 그저 고맙고,,,
느리게 가는 후니2호에게 신경을 많이 못 써 늘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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