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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 2010.10
모른척합니다.
+
먼 길 가시는 숙부님 바래다 드리고 왔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죽음은 안타까움과 눈물입니다.
+
이제 다시 일상으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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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 2010.10
모른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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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가시는 숙부님 바래다 드리고 왔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죽음은 안타까움과 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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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일상으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