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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DarkRoom/Camera Stuff

삼성 NX100 간담회와 간단 느낀점...

글: HooneyPaPa 2010.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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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에서 내려 봉은사 쪽에 있는 목적지인 인터컨티넨탈 호텔로 가는 길에 잠깐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첫 이미지로거가 WB500으로 야경을 진행했었는데 그때가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백만년(?)만의 호텔출입인지라 지하 1층을 찾아가는데도 내려갔다가 올라왔다가 서너 번을 하고 결국은 직원에게 물어보고 나서서야 간담회가 진행되는 홀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길치(?)인가봅니다 ^^;;;





저 넘어에 모델 언니들이 있습니다. 완전 예뻐서 감히 다가가지를 못하고...^^;;; 그러고보니 정작 NX100 카메라는 못찍..ㅠㅠ
처음엔 모두 이미지로거 분들인 줄 알았는데 다양한 분야의 파워 블로거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참 김치군님 반가웠습니다. 또 포스팅을 통해서 쭌's님도 참석하신 것 같은데 미리 알았더라면 일면식이라도 했을 텐데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NX10 베타테스터와 이미지로거를 진행할 때는 간담회와 발표회 모두 사정상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이번에 직접 간담회에 참석해보니 관련된 분들과 일면식을 비롯 카메라의 정보를 알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자리였습니다. 더구나 경품으로 받은 외장하드 완전 감사합니다. 오는 미얀마 출장시 사진백업으로 요긴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


하지만 프리젠테이션이 너무 길어서  배고픈 프리젠테이션이 되었다는...
마지막에 발표하신 날기억해(?)님의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멋진 샘플 샷들을 소개할 때쯤엔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각설하고 간담회의 내용을 간추리면,,,

NX10은 미러를 없애고 큰 센서를 사용한 카메라의 혁명이라면 NX100의 컨셉은 렌즈의 혁명이라고 합니다.
렌즈에 도입된 아이펑션, iFn(i-function) 기능으로 P/S/T/M 모드로 촬영 시 이 버튼만 눌러주면 노출, 조리개, 셔터 등의 값을 밸류링(Value-Ring, 기존의 Focus-Ring)으로 조정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로, NX100과 함께 발표한 20mm F2.8과 20-50mm F3.5-5.6을 비롯 앞으로 새롭게 발표될 렌즈들에 모두 장착이 되어서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NX10은 펌웨어를 통해서 아이펑션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합니다.

촬영시 왼손의 파지를 풀지 않고 원하는 설정값을 뚝딱 하고 바꾼 뒤 촬영할 수 있는 진정한 스냅머신을 위한 기능으로 보여집니다.


새로운 기술의 도입보다는 있는 기술도 라인업에 따라 살포시 가려주고 사용하면서 불편을 느끼면 그 윗 기종의 구매를 요구하는 캐X의 마케팅에 비하면 살포시 박수 쳐주고 싶습니다. 그 마케팅에 넘어가 퇴직금을 날렸다는... ^^ㅋ





아래 NX100의 마이크로사이트에서 더 자세한 정보와 아이펑션기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http://www.samsungimaging.co.kr/experience/nx100/index.htm
http://www.samsungimaging.co.kr/experience/nx100/feature_01.htm



죄송합니다. 인터넷에서 가져왔습니다.




카메라 모양새는 뭐랄까? 나뭇잎에 맺힌 이슬을 표현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특히 셔터가 이슬을 형상화한거라고 합니다. ^^;;
직접 잡아 본 느낌은 NX10과 비교하면 묵직하고 탄탄한 느낌과 그립감은 조금 떨어졌지만 그냥 무난한 것 같습니다. 처음 공개된 사진 보며 느꼈던 것보단 좋았던 것 같기도하고,,, 약간 여성틱(?)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AF는 NX10은 처음 손에 쥐고 찍자마자 '엇 AF느리네..'였는데 이 녀석은 그런 느낌은 없습니다. 실제로 AF 속도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하는데 빈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렌즈의 성능은 몇 컷 촬영을 못 해서 뭐라고 말하기 어렵네요. 포럼 등지의 귀동냥에 의하면 20팬은 30팬만큼 무난하고 20-50은 광각에서 선예도가 좋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론 적어도 한 달이상 들고 다니며 다양한 필드의 환경에서 찍어봐야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밖에..
사양은 이미 공개가 되어 있어 특별히 언급할 필요은 없을 것 같구요.
이렇게 잠깐이지만 NX100과 조우한 날이었습니다.

참,,
저녁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도대체 얼마만의 스때끼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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