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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ISO에 따른 노이즈에 대해 간단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
30mm 단렌즈에서 움직임을 멈출 수 있는 최소 셔터 속도 1/30초부터 조금씩 증가하면서
노이즈 변화를 살펴보자는 의도였답니다.
우선 보시죠..
1/30s, ISO3200
1/60s, ISO3200
1/100s, ISO3200
1/400s, ISO3200
1/800s, ISO3200
- 추가 ISO3200 샘플 사진들 -
사진의 노이즈는 빛과 관련이 있습니다.
밤이나 어두운 곳에서 촬영을 할 때 적은 빛을 가지고 적정 노출의 이미지를 만들려고
들어온 빛을 몇 배로 뻥튀기하다 보니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ISO가 높아도 빛만 풍부하면 어느정도 암부의 노이즈를 줄일 수 있습니다.
NX10의 테스트 결과를 보면 1/100초까지는 봐줄만합니다.
ISO를 높이는 상황을 감안한다면 야간 스냅의 경우 셔터우선 모드에서 1/60초에 두고 ISO는 Auto로 설정하고
사용하시는 것도 하나의 권고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추가 샘플들을 보시면 낮은 셔속이라도 센서에 빛이 충분한 곳과 그렇지 못한 곳의 노이즈는 확연히 차이가 갑니다.
밤이나 어두운 곳에서 촬영을 할 때 적은 빛을 가지고 적정 노출의 이미지를 만들려고
들어온 빛을 몇 배로 뻥튀기하다 보니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ISO가 높아도 빛만 풍부하면 어느정도 암부의 노이즈를 줄일 수 있습니다.
NX10의 테스트 결과를 보면 1/100초까지는 봐줄만합니다.
ISO를 높이는 상황을 감안한다면 야간 스냅의 경우 셔터우선 모드에서 1/60초에 두고 ISO는 Auto로 설정하고
사용하시는 것도 하나의 권고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추가 샘플들을 보시면 낮은 셔속이라도 센서에 빛이 충분한 곳과 그렇지 못한 곳의 노이즈는 확연히 차이가 갑니다.
+
JPG 촬영할 경우 카메라 자체에서 설정된 노이즈 제거 알고리즘에 의해서 1차 보정된 사진입니다.
RAW 파일로 촬영을 하면 이미지의 디테일과 컬러노이즈등등 세부적인 튜닝을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현재 NX10의 RAW파일은 확장자가 SRW이고 앞으로 공개될 자체 RAW Converter에서만 인식이 가능합니다.
Adobe Lightroom의 다음 정식버전에서 지원 되도록 삼성과 Adobe Lab의 작업이 필요해 보입니다.
+
리사이즈시 JPG 이미지 퀄리티는 9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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