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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를 구입하고 직접 모델링 강좌 하나를 골라 따라해보면서 제작한 첫 번재 작품(?)이다.
이미 많은 분들이 3D프린터를 이용하여 제작하여 분양하고 있는 배터리 니켈 똥제거기 일명 '갈갈이'를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다. (갈갈갈.. 하면서 갈린다고 갈갈이라고 부른다.. ^^;;)

 

아직 모델링은 배운적이 없고 유튜브에서 볼트/너트 만드는 강좌를 따라하면서 조금 변형해보았는데...
나름 만족스럽다. 생각보다 괜찮아..

 

이럴려고 3D를 산거지..

 

 

 

각종 케이스 가공에 활용하고 있는 550모터를 이용한 자작 드레멜이다.
요기에 부착하여 갈~갈~갈... 하면 될 것 같다.
18650과 드물지만 간혹 필요성을 느끼는 20600 - 다이슨 청소기에 많이 사용됨- 파츠로 교환이 가능하게 하면 좋을것 같고 결합방식은 볼트와 너트를 기본 컨셉이면 편할 듯 싶다.

 

 

 


 

 

 

3D 모델링

 

볼트와 너트를 모델링하는 강좌를 찾아보면서 대망(?)의 첫 모델링을 진행했다.

 

드레멜 결합부는 완전하게 고정하고 싶으면 나사를 박으면 될 것 같은데 공차를 빠듯하게 하여 조금은 뻑뻑하게 끼울 수 있도록 했고 18650을 위한 18파이 홀 볼트와 20600을 위한 20파이 홀 볼트 두 가지를 디자인했다.

퓨전360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는데 인터페이스에 서툴어 마우스 조작과 원하는 기능을 찾는데 고생했집만, 이 첫 모델링을 진행하면서 조금은 익숙해진듯 싶다.

 

 

단면도다.
너트형식의 본체는 나사산을 밖으로 조금 빼서 결합시 뻑뻑함을 줄였다.

 

 

출력!!!

 

나사산의 공차와 배터리 홀의 공차를 잘못계산하여 총 3번 정도 출력했다.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버려지는 필라멘트도 무시못할 듯... ㅎ
중요 부분만 잘라 출력해 미리 공차등을 확인하고 완전체를 출력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출력 결과물

 

 

그리하여,,, 5시간 넘게 출력한 결과 이렇게 3개의 파츠가 완성됐다.

 

 

퀄리티도 나름 나쁘지않다. 생각보다는.....

 

 

 

갈갈이 실사용 결과

좋지 아니한가??

 

 

 

테스트 영상

 

 

모델링을 통한 결과기때문에 축이 정확해서 결과물은 지금껏 사용해본 갈갈이보다 확실히 좋다.
HW로 제작된 갈갈이는 안정감은 있으나 축을 맞추는 것이 녹록찮고 결과도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건 대충 결합해도 결과물은 깔끔하니 좋다.

 

 

 

HOONEYPAPA
GALGARI

후니파파
갈가뤼~~ ㅎㅎ

이로서 첫 3D 모델링 첫 스타트를 끊은듯 싶고, 모델링 스킬을 조금씩 키워야 할 듯 싶다.

 

+
허접하지만  이력차원에서 출력 STL 파일 첨부합니다.

 

D_GALGARI_BODY.stl
0.46MB
DH_18R.stl
0.42MB
DH_20R.stl
0.41MB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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