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 Folk Village, 2014.03

Samsung Smart Camera NX30, 30mm f/2.0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에는 깨달은 자 뱃사공 바주데바가 나옵니다.

흐르는 강물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뱃사공은 깨달음에 가장 가까이 있다고 할 수 있죠.

바주데바는 싯다르타가 깨달음을 얻도록 묵묵히 인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강을 건네주듯 말이죠...



헤세는 책에서 경험 없는 지식과 가르침을 경계했습니다.

엉덩이에 힘을 주고 책에 코를 쳐박고 있어도 지성과 인성이 생기지는 않는 법을 역설한 거죠.




뜬구름 잡는 얘긴데 길어지네요.. ㅎ

여튼 바주데바와 같은 사람 어디 없을까요...








+

그동안 애썼던 일이 잘 안풀려 우울해요..

ㅠㅠ






HI!! 궁금한 점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1. 2014.03.25 10: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i-blueway.tistory.com BlogIcon blueway 2014.03.25 13: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던일이 안풀리면 피곤하고 우울하죠
    그래도 곧 좋은 일이 올거에요...틀림없이
    바주데바는 발끝에도 못미치지만...지금까지 경험으론 안좋은 일 뒤엔 좋은 일이 좋은 일 뒤엔 안좋은 일이 오더군요^^

  3. Favicon of https://coinlover.tistory.com BlogIcon coinlover 2014.03.26 10: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NX30 이미지로거 하시니 참 좋네요~ 사진을 자주 볼 수 있어서 ㅋ

    삼성에다가 메일 보내야겠습니다. 마인드이터님 자주 좀 시키라고 ㅋㅋㅋㅋ

  4. Favicon of https://juke2764.tistory.com BlogIcon Zuke 2014.04.08 17: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전히 멋진사진을 담고 계시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