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nW Photo Sketch/-scape 2009. 7. 1. [경복궁 #1] 아이의 호기심 ,,, 아이의 호기심 @ 경복궁, 2009.06 아이의 호기심, 나도 궁금... + 나들이 나온 할머니들의 양산이 부러운 날 Photo Sketch/talking 2009. 6. 20. no more ahead no more ahead @양평, 2009.05 허락된 자의 공간 Photo Sketch/talking 2009. 6. 19. Shopaholic @ 경기도 성남, 2009.03 Shopaholic...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09. 6. 14. 97 Days - 후니군 미용실에서 삭발하다. 후니군의 첫 삭발 @ 야탑, 2009.06.13 백일을 앞두고 삭발을 위해 미용실을 찾았습니다. 보통은 아이 머리깎아줄때 울지 않나요? 조금 찡그린 것을 제외하면 머리 깎는 내내 울지도 않았답니다. 무딘건지, 용감한건지, 아니면 귀찮은건지~~ ^^;; 앞으로 삭발한 후니군을 지켜봐주세요~~ ^^*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09. 6. 10. 후니군 외출 인증샷 아빠와함께~ @ 야탑(뉴코아), 2009.05 후니군과 외출입니다. "밖에서 울면 어쩌지" 하는 고민이 무색하게 잠만자네요. ^^;; + 어제 저녁 10시부터 8시간을 내리 잤습니다. 덕분에 상쾌한 하루입니다. 잠이 보약이네요~ ㅎㅎ Photo Sketch/talking 2009. 5. 29. ▶◀ 편히 쉬세요~ 아침에 조기를 게양하고 출근하는 발걸음이 한없이 무겁습니다. 그리고 아직 분향소를 찾지 않아 가슴이 먹먹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이제 누가 왜 나쁜가 알아야겠습니다. 정치 얘기만 나오면 눈 가리고 귀 막는 제가 한없이 죄송스럽습니다. [추가 - 저녁 10시 50분] 저녁 9시즈음에 성남 야탑의 분향소에 국화 한송이 헌화하고 돌아 왔습니다. 조금전 분향소의 모습 추가했습니다.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09. 5. 17. 70 Days - 후니와 함께 웃어보세요~ ;) "꽃보다 후니"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 아빠가 오뉴월에 감기가 걸려서 골골하고 있답니다. 희한한게 얼굴 반쪽만 아프네요~ 돼지독감은 아니겠쥬?? ^^;;;;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09. 5. 13. 은빈누님은 저 후니가~ 내 팔뚝 보이지라~~ 은빈누님은 "후니"가 지키겄습니다. 빠직~~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09. 3. 19. 후니 동사무소에서 출생신고 하다!! 후니가 정식으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출생신고는 구청에서 하면 한 주일 정도 걸린다고 해서 동사무소에서 했답니다. 병원에서 퇴원할 때 받아온 출생증명서 한 장을 들고 동사무소를 찾아갔고, 신분증을 제시하고 직원분께 부탁하니 본적과 본관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서류를 무료로 출력해줘서 출생신고서에 엄마, 아빠의 본적과 본관 등을 틀리지 않게 써 넣을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 고민할 내용은 아빠의 본적을 따라갈지 출생지의 본적을 새로 정해 줄지가 조금 고민인데 나중에 그리 어렵지 않게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양식 작성이 끝나면 등록에 걸리는 시간은 10여 분 정도로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고, 완료되면 등본으로 바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가족관계증명서는 한 주일 정도 추가로 소요된다고 합니다. .. 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09. 3. 15. 육아 신(新)·구(舊) 충돌 그리고 화합 아내가 수술하고 혼자서 수발을 하기가 벅차 장모님께서 마지막 이틀 밤을 같이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산후조리도 장모님 집에서 하고 있습니다. 장모님은 5남매를 키우시고 산후조리는 처형들의 산후조리를 모두 하신 베타랑 엄마십니다. 그런데 전 그런 장모님이 달갑지만은 안았습니다. 간호사들의 지침보다 당신 개인적인 경험을 우선시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부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갓난 아이 앞에선 그냥 아빠더군요. 장모님께서는 아기가 손을 타게 되면 엄마가 힘드니깐 울어도 안아주지 말라고 하시고 우스갯소리로 어디가 못생겼느니 하는 말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잔소리를 하셨답니다. 결국 장모님께 못난 사위가 되었습니다. 비교적 싫고 좋음이 얼굴에 바로 나타나는 타입이라 중간에서 아내가 이런 나에게 장모님 행.. Photo Sketch/-scape 2009. 3. 7. 마지막 반영!! 별건없고, 큰 맘먹고 구입한 익서스 카메라로 담은 마지막 사진이라는 의미입니다. ^^; 그동안 제 곁에서 수고해준 Canon IXUS 870 IS를 방출했습니다. VLUU WB500을 두고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아기 동영상을 위해서 WB500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항상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며 막 다뤄서 긁힌 자국도 많았었는데 좋은 주인 밑에서 멋진 사진 많이 뽑아주기를~~ Photo Sketch/talking 2009. 3. 4. 빨리빨리 재건축 라이트룸(lightroom) 프리셋 : Kodak T-MAX 빨리빨리 허물고... 빨리빨리 짖고... 빨리빨리.... Photo Sketch/flower 2009. 1. 6. 꽃은 아니고,,,꽃받침 ?! 꽃?? 자세히 보니 아닌 거 같고~~ 뭐지?? 꽃받침?? Photo Sketch/daily 2008. 12. 30. 2009 - Fly Higher and Higher...!! 福 福 福 근하신년 謹賀新年 Happy New Year...!! 기축년(己丑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Photo Sketch/-scape 2008. 12. 18. 동동주와 해물파전(부제: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 티스토리 2008 우수 블로그에 선정됐습니다~~~ 왜 이렇게 동동주에 파전이 당기는지 정말이지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신 분들 모두 축하합니다. 덧 1// 외국 블로그에서 눈 내리는 걸 발견하고 시도해서 겨우 성공한 눈 오는 스크립트입니다. 눈이 쌓이지 않는 버전으로 수정 혹시나 해서 티스토리 검색하니. 헤이즈 님이 먼저 적용을 해 놨네요. 위 스크립트를 사이에 끼워 놓으면 블로그에 눈이 옵니다. 근데 조금 느려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12월 25일 하루만 써먹을까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덧 2// 요즘 같은 경기 어려울 때 지름의 끝은 어디인가를 보여주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생뭐있어~~ "이러면서 말이죠. ^^ㅋ Photo Sketch/daily 2008. 12. 12. 소머리국밥 - 토종순대집 이틀 전 간만의 점심 외식 Photo Sketch/talking 2008. 12. 8. 역주행~~!! 좌우로 뒤집으니 역주행 일과중 육두문자가 입밖으로 새어나와 멍~~한 상태입니다. 기분 탓인지 노이즈가 좋아 보입니다. Photo Sketch/People 2008. 11. 7. 양평 워크샵 (WorkShop) 오늘 회사에서 양평으로 일박 워크샵을 갔습니다. 전 동생 결혼식때문에 바베큐파티를 남겨두고 집으로 GoGo했습니다. Orz..ㅠㅠ 내일 이른 새벽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장장 1,000km의 운전수로서의 역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추가로 여정은 ( 서울 - 시골집 - 식장 - 시골집 - 처가집 - 서울 ) 요케 되는 군요 ^^ 그때까지 인터넷과 단절됩니다.. Photo Sketch/daily 2008. 10. 17. SkyLife !! @ 죽전, 2008, SkyLife... Photo Sketch/-scape 2008. 10. 16. 라퓨타 (Laputa's Cloud) (OST 들어보기: 君をのせて, 너를 태우고) Photo Sketch/flower 2008. 10. 14. Kosmos, Cosmos 꽃말 : 소녀의 순정...!! 이전 1 ···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