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2011. 2. 4.
희훈이 vs 채훈이 ^^
@ Jukjeon, 2011.02 Hooney in Love Photography 동갑내기 희훈이와 채훈이 힘은 희훈이가 더 센데 기는 채훈이가 더 쎄군요.. 순둥이라 불러야할까봐요..^^ㅋ 엄마/아빠한테만 강한 희훈이..ㅡㅡ" 그나저나 채운이 볼에 생채기는 안습니다. 실내 자전거 수통꽂이에 그만...ㅠㅠ P.S.. 설 명절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이번 설 명절은 둘째 아들의 출산으로 고향에 내려가지 못했습니다. 똘망이가 태어나고 아내의 산후조리 도우미를 자청하고 벌써 5일이 지났습니다. 계산없이 의욕적으로 냉장고를 꽉꽉 채웠는데 유통기간이 짧아 버리는 것들이 나옵니다. 식단이 중요하다는 걸 수업료를 내고 배운 거죠. ^^;; 하루 4끼에 중간마다 간식까지 하루에도 설거지를 몇 번이나 하는지... 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