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DarkRoom/촬영.보정이야기
2008. 6. 30.
스트로보 Metz 58Af-1 질르다..^^;;
정말 드물게 사용하는 Canon 17-55 IS USM과 함께 저~~ㄴ혀 이해가 안가는 3개월 할부신공 지름입니다. 작년부터 스트로보 노래를 부르긴했는데 와이프의 승락이 떨어짐과 동시에 너무 순식간에 질렀습니다.:) 것두 거의 최강으로...니콘 8xx 빼고 지금 생각에 17-55랑 요놈을 없애면 40D의 바디가 5D가 되지 않을까 싶지만~~ 역시 한방은 무섭고.. 야금야금은 덜~ 무섭다의 논리가 작용했나봅니다.ㅋ 그래도 DSLR시작한지 1년 조금 넘어서 구색은 거의 갖춘것 같습니다. ↓↓↓ 인증샷 ↓↓↓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