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명복을 빕니다. Photo Sketch/talking 2009. 5. 23. 세미원 불이문(不二門) (부제: ▶◀ 오늘은 슬픈 날) 세미원의 입구에 있는 불이문(不二門)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찰 초입의 불이문(不二門)을 두고 가르침이 둘이지 않고 이 문을 들어서면서 깨우침과 해탈을 얻으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 "▶◀ 노무현 전 대통령 투신,,, 서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