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미에세이 Photo Sketch/daily 2012. 11. 6. 술,, 맛본 사람만 안다!! 아이에게 술맛을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백 번을 말해도 아이가 그 맛을 알겠습니까..?? 맛은 언어를 초월하여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불가능을 애써 가르치려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너무 많은듯 싶습니다. 깨달음은 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부딪혀야 하는데 말이죠.. 세상 이치 다 이러할 겁니다. + 나 말이야..나!! 이전 1 다음